[KCS뉴스=교육취재팀]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1월 3일 오후 7시 실버교육지도사과정 6기 종강식을 열고, 10주 과정을 마친 수료생 2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웃음치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등 실버교육 분야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됐다.

[사진출처=대한백세웃음체조연구소]
이날 종강식에는 김영신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과정을 이끈 이순자 지도교수는 대한백세웃음체조연구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전달하며, 이번 배움이 앞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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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와 저자 사인회로 수료 축하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형진 관장은 축가를 불러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이어 이 관장의 책 『마음 편지』 출간을 기념하는 짧은 저자 사인회도 함께 열렸다.
배운 것을 직접 펼쳐 보인 강사 시연
종강식의 중심은 수료생들의 강사 시연이었다. 수료생들은 10주 동안 익힌 내용을 동료들 앞에서 직접 강의로 선보이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은주 선생님은 전통춤인 살풀이춤을 선보여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순자 지도교수는 "처음부터 완벽한 강의보다, 배운 것 한 가지를 충분히 연습하고 대상자의 반응을 살피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그렇게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강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꿈도 희망도 내가 선택한다"
이 교수는 수료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말로 "꿈도 희망도 내가 선택한다"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 때 '한번 해보자'는 마음도 함께 떠올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움이 현장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누군가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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