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정밀 원료 배합 설계를 담아낸 프리미엄 남성 활력 보충제 ‘키와미(KIWAMI)’가 연이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국내 남성 헬스케어 시장에서 이례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키와미는 최근 긴급 공수한 3차 예약 판매 물량까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론칭 직후 1차와 2차 생산분이 예상치를 웃도는 속도로 조기 매진된 데 이어, 추가 확보한 3차 물량마저 정식 판매 개시 3일 만에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키와미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는 독자적인 특허 성분인 ‘에누오(ENUO)’가 꼽힌다.
전통적으로 장인정신과 원료 배합의 정밀도를 중시하는 일본 프리미엄 포뮬레이션 콘셉트를 표방한 키와미는, 일시적인 자극에 치중하던 기존 남성 활력 제품들과 달리 남성의 체내 밸런스와 활력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특허 성분 ‘에누오’를 핵심축으로 배치했다. 여기에 시너지를 내는 부원료들이 정밀 비율로 조합되어, 체감형 활력을 추구하는 3050 남성층 사이에서 “확실히 다르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구매자 커뮤니티와 직장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누오 특허 성분의 차이’, ‘오후 시간대 활력 유지 체감’ 등에 대한 자발적인 후기가 빠르게 확산된 것이 완판 릴레이의 결정타가 됐다.
브랜드 측 관계자는 “단순한 활력 원료 나열이 아니라, 특허 성분 에누오를 중심으로 정밀하게 설계된 일본식 프리미엄 포뮬러의 차별성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봐 주신 결과”라며 “현재 원료의 품질 검증과 일본 현지 제조 라인의 엄격한 생산 공정 특성상 대량 생산에 한계가 있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품질 타협 없이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4차 입고 물량은 예약 판매 방식으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며, 출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