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과를 마친 뒤에도 쉽게 긴장을 내려놓지 못하거나, 잠들기 전 주변 소리에 예민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휴식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소리와 빛, 호흡을 활용한 새로운 웰니스 서비스가 등장했다.
청각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오디에스오(Audiso)는 이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과 취향에 맞춰 휴식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웰니스 애플리케이션 '마인드톤+(MindTon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인드톤+는 단순히 편안한 음악을 재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운드 콘텐츠와 시각적 테마, 호흡 가이드를 조합해 개인별 이완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취침 전은 물론 일상에서 잠시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의 핵심 기능인 '바로 듣기'에서는 소리에 예민한 이용자를 위해 주파수를 조율한 연구 음원을 제공한다. 'Star Drift', 'Starlit Dream' 등의 음원과 함께 파도 소리, 숲속 새소리, 천둥소리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도 선택할 수 있다.

재생 시간 역시 이용자의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5분 또는 10분 단위로 설정하거나 원하는 시간을 직접 입력할 수 있어, 짧은 휴식부터 취침 전 여유로운 시간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각적 경험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와 호흡 활동을 결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오로라와 모닥불, 달빛 등 다양한 빛 테마를 제공하며 기본 호흡, 4-4-4 호흡, 박스 호흡 등의 가이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쉬운 루틴 만들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선호하는 소리와 빛, 호흡 방식을 직접 조합할 수 있다.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휴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속적인 이용을 돕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마음가든'은 루틴 수행과 연계된 보상을 활용해 가상의 화단을 가꾸는 기능이며, '아바타 꾸미기'를 통해 캐릭터를 꾸미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휴식 활동에 가벼운 재미를 더해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디에스오는 청각검사 기기 교정과 검사 환경 점검 등 청각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보다 친숙하게 소리 기반 웰니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인드톤+를 기획했다.
오디에스오 관계자는 "휴식이 필요한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고, 편안함을 느끼는 소리와 환경 역시 제각각"이라며 "마인드톤+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소리와 빛, 호흡을 선택하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휴식 습관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인드톤+는 일상 속 휴식과 이완 활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의료기기 또는 질병 치료 목적의 서비스는 아니다. 이명이나 불면증 등 질환에 대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는다.
마인드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서비스 정보는 공식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디에스오는 KOLAS 공인 청력계 교정기관으로 청력검사 기기 교정, 검사 환경 점검, 검사자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각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