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신점·사주 '초아신당' 초아선생, “인생의 답을 대신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함께 찾는 사람”

삶이 흔들리는 순간 찾아오는 사람들, 사람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공간

▲ 서울 마포구 신점·사주 '초아신당'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평범한 빌라. 초인종을 누르자 예상 밖의 인물이 문을 열었다. 앳된 얼굴에 단정하고 아름다운 인상의 여성이 환하게 인사를 건넸다. 신점과 사주, 인생 상담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젊고 세련된 모습이었다. 그래서였을까. 처음에는 이 공간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 순간, 그 낯섦은 금세 사라졌다. 어려울 것 같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냈고,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도 담담하고 편안하게 말을 건넸다. 무엇보다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을 대하는 태도에는 묘한 단단함이 있었다. 누군가의 미래를 대신 결정하려 하기보다, 지금 그 사람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먼저 바라보려는 마음이었다.

 

현재 초아신당은 신점과 사주, 인생 상담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마주하는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다. 기자 역시 대화를 이어가면서 처음의 작은 긴장과 선입견이 어느새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오히려 ‘왜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은지’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

 

그 중심에는 초아선생이 있었다.

 

“저는 애매한 것보다 명확한 게 좋아요. 사람들의 고민도 가능하면 분명하게 풀어주고 싶어요.”

 

초아선생은 자신을 한마디로 설명해달라는 말에 ‘명확한 사람’이라는 표현을 먼저 꺼냈다. 누군가 고민을 안고 찾아왔을 때 두루뭉술한 이야기로 돌려보내기보다, 자신이 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선명하게 방향을 이야기해주는 것. 그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명확함’이 단순히 미래를 맞히는 능력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자신 역시 한때 길을 잃어본 사람이었기에 다른 사람의 막막함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데 가까웠다.

 

평범했던 삶에 찾아온 낯선 시간, 그녀 역시 길을 잃은 적이 있었다

 

초아선생의 삶은 처음부터 특별한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학교생활을 했고 대학에도 진학했다. 흔히 사람들이 떠올리는 무속인의 삶처럼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경험을 해온 것도 아니었다.

 

변화가 찾아온 것은 20대 후반 무렵이었다. 당시에는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다. 우울감과 마음의 어려움처럼 느껴졌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힘든 시간이 2~3년 가까이 이어졌다.

 

그때의 삶은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는 정도가 아니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삶의 고단함,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까지 한꺼번에 밀려왔다. 때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까지 스스로에게 던질 만큼 깊은 시간을 지나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를 따라 우연히 점을 보러 갔다. 이전까지 이런 공간을 자주 찾았던 것도 아니었다. 다만 당시에는 내일에 대한 기대조차 희미할 정도로 힘든 상태였기에,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가 이상하게도 두렵게 다가오지 않았다.

 

오히려 ‘이 길을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망설이기보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두려워서 피하기보다,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했어요”

 

그 선택 이후의 삶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길고 복잡했다.

 

일상적인 나와 상담을 하는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도 필요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삶을 ‘온·오프’에 비유한다. 평소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상담을 시작하는 순간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집중한다.

 

“처음에는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졌어요. 새로운 직업을 하나 시작해서 그 직업에 적응해가는 과정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낯선 세계에 적응해가는 동안, 그녀는 자신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방향을 함께 찾아주는 일에 조금씩 의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건, 결국 사람에게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일이에요”

 

초아선생은 자신의 강점으로 ‘맞추는 것’을 꼽았다. 다만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눈앞에 직접적으로 보이고 귀에 들리는 방식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사람이나 상황을 접했을 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직관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지금 돌아보면 신을 받기 전에도 그런 감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녀가 상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이 실제로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 부분이 제 강점이면서 신의 제자로도 당연하게 갖춰야 할 자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말을 객관적인 사실이나 증명된 능력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그녀에게는 오랜 상담 경험 속에서 형성된 자신만의 방식이자, 사람의 상황을 바라보는 하나의 감각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감각을 이야기할 때 그녀의 표정에는 자신감보다 책임감이 먼저 묻어났다.

 

한 아이를 걱정했던 엄마, 그리고 사고 이후 다시 이어진 인연

 

기억에 남는 상담 이야기를 묻자 그녀는 한 아이의 사고를 떠올렸다.

 

아들을 키우던 한 어머니가 상담을 받으러 왔고, 선생은 몇 달 동안 아이에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전했다고 한다.

 

이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부적을 권했고,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가방에 넣어 다니게 하거나 지니도록 이야기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시기에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머리와 귀 등을 다쳐 수술까지 받아야 했고, 병원에서는 기능적인 후유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수술은 잘 진행됐고 생명에 큰 지장이 생기거나 심각한 기능 손실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현재 회복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일을 겪은 뒤 아이의 어머니가 다시 찾아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초아선생은 이 이야기를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꺼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상황을 이야기하고 선택을 돕는 것까지이며, 결과를 자신의 공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서울 마포구 신점·사주 '초아신당'

 

 

“결국 선택하는 사람은 상담을 받으러 온 본인이에요”

 

또 다른 기억은 친구의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였다.

 

친구가 이전 연인과 헤어진 뒤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특히 새롭게 마음이 가는 상대와의 관계를 두고 주변에서 복잡한 시선도 있었다.

 

초아선생은 친구에게 남들의 이야기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잘 이어진다면 결혼까지도 갈 수 있는 관계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친구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따라갔다. 연애를 시작했고,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실제로 결혼했다.

 

그녀가 이 이야기를 통해 강조하는 것은 ‘미래를 맞혔다’는 사실이 아니다.

 

“제가 결정을 대신해준 게 아니에요. 본인이 선택한 거죠. 저는 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준 것뿐이에요.”

 

이 말은 그녀가 상담을 바라보는 방식을 가장 잘 보여준다.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것이 아니라, 선택 앞에서 잠시 함께 서주는 일

 

가족 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이 겹쳐 힘들어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사업이 무너지는 상황에 건강까지 좋지 않았던 의뢰인이었고, 상담 과정에서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초아선생은 그 과정에서 어머니와의 관계를 풀고 마음을 정리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의뢰인이 그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마음먹은 날, 친척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다. 빚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녀는 이를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은 상황을 살펴보고 하나의 가능성을 이야기했을 뿐이고, 결국 움직이고 선택한 것은 의뢰인이었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여성은 사주상 결혼 시기가 상당히 뒤로 잡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해했다.

 

나이에 대한 부담도 컸다. 그녀는 관계를 막고 있는 부분을 살을 풀어본다면 다음 해 하반기쯤 인연이 들어올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이후 실제로 새로운 남성이 나타났다. 두 사람은 연애를 거쳐 이듬해 초 결혼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며 그녀가 얻은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

 

상담은 누군가의 삶을 대신 결정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

 

“화려하게 알려지기보다, ‘여기 상담 잘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요”

 

유명해지고 싶은지를 묻자 초아선생은 의외로 고개를 저었다. 방송이나 대중적인 유명세를 좇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대신 원하는 것은 조용하지만 오래가는 이름이다.

 

“여기 잘한대. 문제 해결 잘해준대. 상담 잘해준대.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소개해주는 곳이 됐으면 좋겠어요.”

 

마치 맛있는 식당 하나를 떠올리게 하는 말이었다. 거창한 광고보다 직접 경험한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거기 괜찮더라”고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알려지는 곳.

 

그녀가 원하는 명성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신점에 대한 두려움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다

 

신점이라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이 ‘굿을 하라고 하는 곳’부터 떠올린다. 초아선생 역시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별도의 의식이나 기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 역시 어디까지나 자신의 상담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실행 여부는 전적으로 상담을 받는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죠.”

 

그녀가 강조하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도, 무조건적인 거부도 아니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만나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다.

 

“필요하지 않은데 억지로 이 길을 선택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녀가 바라보는 업계의 문제점도 분명했다.

 

가장 줄어들어야 할 것은 본인이 꼭 이 길을 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주변의 권유나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신을 받는 경우라고 했다.

 

한국에는 오랜 민간신앙의 전통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영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무속인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이 길에 들어섰다가 몇 년 뒤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그 과정에서 상담을 악용하거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기면 결국 업계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실제 영적인 경험과 단순한 지식이나 화술은 구분돼야 한다고도 말했다.

 

“굳이 열지 않아도 되는 문을 열어서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일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생각도 흥미로웠다.

 

사주나 명리처럼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영역은 앞으로 AI가 상당 부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자신이 상담에서 경험하는 직관적인 감각과 영적인 영역까지 AI가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물론 이 역시 그녀가 바라보는 자신의 일에 대한 관점이다.

 

“AI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제가 상담하면서 느끼는 건 조금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그녀가 이야기하는 것은 기술과 인간의 차이이기도 했다.

 

누군가의 앞날을 분석하는 것과, 눈앞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의 표정과 말투, 상처와 망설임까지 함께 바라보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사람

 

인터뷰가 끝날 무렵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상담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초아선생은 의외로 조심스럽게 말을 골랐다.

 

사람들은 정말 힘들 때 이곳을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돈을 벌기 위한 말’이라고 단정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그렇다고 무조건 믿으라는 뜻도 아니었다.

 

자신이 하는 말 역시 하나의 조언일 뿐이고, 최종적인 결정은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 저는 제 앞에 있는 분에게 제가 볼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해드리는 거예요.”

 

그 말 속에는 묘한 균형이 있었다.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자신에게 불편한 말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쉽게 외면하지 말라는 것.

 

어쩌면 이것이 그녀가 생각하는 상담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나를 태워 남을 밝힌다’는 이름처럼, 누군가의 어두운 시간에 작은 불빛이 되고 싶다

 

초아신당이라는 이름에는 그녀가 이 일을 바라보는 마음도 담겨 있다.

 

처음 이름에 담았던 의미는 ‘나를 태워서 남을 밝힌다’, 혹은 ‘나를 밝혀 남들을 밝힌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인터뷰 내내 느껴졌던 그녀의 태도가 조금 더 선명해졌다.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미래를 장악하려 하지 않았고,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지만 그 사람의 삶을 대신 살려 하지 않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이야기한 뒤 마지막 선택은 상대에게 돌려준다.

 

어쩌면 그녀가 말하는 ‘명확함’은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자기 자신이에요”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현관을 나서는 순간, 처음 문을 열어주던 여성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그 낯선 조합이 신기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오히려 그녀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됐다.

 

누구에게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은 찾아온다. 아무리 노력해도 답이 보이지 않고, 주변의 조언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순간이 있다. 그때 누군가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초아선생이 하고 싶은 일도 바로 그 지점에 있는 듯했다.

 

인생의 답을 대신 써주는 사람이 아니라, 잠시 길을 함께 바라봐주는 사람.

 

무엇을 선택할지는 결국 자신의 몫이지만, 혼자서는 보이지 않던 길을 한 번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사람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기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처음 가졌던 작은 두려움이 꽤 빠르게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오히려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남았다.

 

초아신당이라는 이름처럼, 누군가의 어두운 시간에 작은 불빛 하나를 건네는 것. 그것이 초아선생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가고 싶은 일인지도 모른다.

 

더 자세한 상담 및 초아신당에 관한 정보는 온라인 채널(네이버,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10.03 22:13 수정 2026.10.03 22: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생생투데이 / 등록기자: 박성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부동산경제신문 부동산 30초 브리핑 2026년 10월 2일(금)
신규창업vs인수창업?
AI광고 영상 제작부터 광고 송출까지 가능한 광고대행사 준콤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합법적 채무탕감 개인회생!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개인회생상담 ..
️ 미국 핵심광물에 20억 달러 이상 투자…한국엔 위기일까, 기회일까? ..
인류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 행동하는 환경 저널 '에콜로지 코리아(EC..
선무도 #골굴사 #전통무예 #친일반민특위
권리금 분석은 어떻게?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준콤] 서오릉장어대장_엘리베이터광고_30초(2026)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더블역세권 49층 2,008가구 대단지 주목!
KTX·SRT 하나의 앱으로 예약!코레일+#KTX #SRT #코레일플러스..
계좌의 내 돈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친환경 캐릭터 굿즈로 소비자 마음 사로ᄌ..
독립 운동가 김시현
요즘 비트코인 근황
유기농 유정란 가격 비교
서울 아파트값 86주째 상승 \'역대 최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도는 어떻게?
허경환 유행어 총출동! 판촉물은 세종기프트
천재 강아지 다이빙
스프링힐스, 친환경 골프장으로 18ᄒ..
선무도 골굴사 #반민특위 #korean #독창성 #골굴사 #선무도 #..
해외부자들은 코인을 얼마나 들고 있을까? (2편)
귀농귀촌매뉴얼북이 PDF책으로 나왔습니다. 잎새영상
서울 줍줍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문가의 필요성?
마음알지유튜브영상 더보기

AI 시대 심리 전문가의 진짜 역할 #마음알지 #단디

AI 시대의 심리평가

검사보다 사람 #마음알지 #단디

검사보다 먼저 사람을 보아야 하는 이유

실버케어심리상담사 소개 영상

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진짜 피곤한 이유

우리 아이 발달, 언제 까지 기다릴까?

"괜찮아요" 라는 말의 진심

AI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낼까 #단디 #마음알지

AI와 인간의 마음 그 진실

뇌과학에서 본 진짜 피곤한 이유 #마음알지

만성 피로의 이유~~

우리 아이 발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단디 #유아발달 #발달검사

괜찮아요 라는 말을 곧바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단디 #마음건강 #마음알지심리검사 #정신건강 #마음상...

MIND24 마음지도

마인드24 창간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