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의 점심시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KT&G 상상플래닛이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플레이 플래닛(PLAY PLANET)'이 오는 10월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홀에서 진행된다.플레이 플래닛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10월 공연에는 섬세한 사운드와 따뜻한 정서의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최윤영이 참여해 약 30분간 보컬과 기타로 라이브 버스킹을 펼친다.

최윤영은 방황하고 위태로운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다. 한여름의 기억과 사랑, 청춘의 불안과 연대 등을 섬세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내며 청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최윤영은 KT&G 상상마당 '2026 청춘비상' 우승 아티스트로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여름날의 감정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통해 가을날 점심시간을 찾은 관객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은 상상플래닛 입주사를 비롯해 성동구 주민과 인근 직장인 등 음악과 커피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안내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메리카노를 35명에게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공연 장소는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홀이며 성수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다. 별도의 주차 지원은 제공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KT&G 상상플래닛은 사회혁신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성수동 공유오피스다. 입주 공간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위한 성장·교류 프로그램과 대관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 플래닛은 바쁜 일상 속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30분간 이어지는 라이브 음악이 성수동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가을날의 작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