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사업마다 고객을 만나는 방식도 다르다.
어떤 사업은 네이버와 구글 등 검색을 통해 고객이 유입되고, 어떤 브랜드는 SNS에서 먼저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어떤 사업은 후기와 신뢰 콘텐츠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고, 어떤 사업은 프로모션이나 빠른 행동 유도가 더 중요할 수 있다.
AI 광고 플랫폼 그로.com은 이러한 차이를 사업체의 마케팅 유형으로 분석하는 ‘마케팅 MBTI’를 운영한다.
마케팅 MBTI의 핵심 질문은 “내 사업 MBTI는?”이다.
그로 AI는 사업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사업체의 광고 성향을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진단한다.
검색과 SNS 중 어떤 고객 접점이 중요한지, 신규 고객에게 더 많이 알려야 하는지 이미 관심 있는 고객의 구매 전환을 높여야 하는지, 신뢰 구축과 빠른 반응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진단 이후에는 단순 성향 설명뿐 아니라 현재 사업에서 우선해야 할 광고 전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검색 유입과 신뢰 구축이 중요한 사업과 SNS 확산과 빠른 반응이 중요한 사업은 같은 광고비를 사용하더라도 실제 광고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그로.com은 이러한 차이를 반영해 각 마케팅 MBTI별로 예산에 맞는 광고 패키지를 구성했다. 고객은 진단 후 자신의 유형을 선택하고 현재 광고 예산에 맞는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광고상품을 먼저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의 현재 마케팅 성향과 우선순위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광고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 차별점이다.
김세진 미도리마케팅 대표는 지난 5년간 광고 현장에서 축적한 실전 마케팅 노하우와 업종별 광고 경험을 AI에 학습시키고, 다양한 광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그 경험을 집약해 만든 것이 그로.com이며, AI가 사업체의 마케팅 유형을 진단하고 광고 전략 추천부터 상품 선택, 실제 광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