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디지털펫 캐릭터 다마고치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 ‘이니스프리 다마고치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0월 18일 네이버를 통해 해당 에디션을 단독 선출시했으며, 당시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동시간대 시청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1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11월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다마고치 캐릭터와 이니스프리의 뷰티 제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99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휴대용 디지털펫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다마고치는 최근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디션에는 지구에 불시착한 다마고치 캐릭터들이 지구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피부 문제를 겪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니스프리의 뷰티 솔루션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품별 기능과 특성을 ‘수분 충전’, ‘보송 케어’, ‘생기 충전’ 등의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패키지에는 다마고치 캐릭터를 적용했다.
수분 케어 제품으로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크림’, ‘그린티 세라마이드 보습 크림’, ‘그린티 판테놀 수분 젤 크림’ 등 크림 3종을 선보인다.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크림’은 더블 스퀴즈 공법으로 제조한 뷰티 그린티™ 원료를 사용해 피부 수분 공급과 산뜻한 마무리를 강조한 제품이다. ‘그린티 세라마이드 보습 크림’은 슈퍼 그린티™를 함유했으며,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과 보습 및 피부 장벽 관리 기능을 내세웠다. ‘그린티 판테놀 수분 젤 크림’은 청량한 수분감과 피지 조절을 특징으로 하며, 피부 열감과 번들거림이 고민인 지복합성 피부를 겨냥했다.
크림 외에도 이니스프리의 주요 제품들이 다마고치 패키지로 출시된다. 속건조 개선과 피부 장벽 관리를 돕는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쿨링감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강조한 ‘그린티 세라마이드 미스트’가 수분 보습 제품군에 포함됐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피부를 보송하게 연출하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듀이 틴트 립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협업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이니스프리 다마고치 에디션은 현재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1월 5일부터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