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AI경영컨설팅 전공, '인간-AI 거버넌스 연구소' 설립… 2027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AI경영컨설팅 전공(지도교수 박태훈)에서는 산학협력단 일반연구소 '인간-AI 거버넌스 연구소(Human–AI Governance Lab)'를 설립했다.
연구소 설립위원장은 경동대학교 경영부총장을 역임한 이경일 박사가 맡았으며, 연구소장은 AI경영컨설팅 전공 박태훈 교수가, 연구총괄책임자는 김상백 연구교수가 각각 맡았다. 연구소는 프랑스 파리의 Ryan Research Institute(RRI)와 국제연구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AI 성능이 아닌 ‘판단권한’에 주목
연구소는 AI의 성능 평가에 그치지 않고, AI가 개인·조직·산업·공공영역의 실제 판단에 참여하는 순간에 나타나는 문제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판단권한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인간 감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고 정정할 수 있는지 ▲그 결과가 제도와 조직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연구한다.
다섯 가지 실행축으로 운영
연구소는 다음 다섯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국가 연구개발(R&D) 및 정부·공공기관 정책 연구
· Human–AI Governance 국제 학술 연구 및 데이터, 방법론 구축
·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영향 AI 공동연구 및 현장 실증
· 대학원 교육과 차세대 연구자 양성
· 정책 세미나, 전문가 포럼, 연구 브리프 등 성과 확산 활동
총 1억 7,300만 원 규모 정책연구과제 신청 추진
연구소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2026년도 하반기 방송통신정책연구' 과제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과제는 ▲’AI 사회 쟁점 식별·분류 연구'(정부지원연구개발비 6,300만 원) ▲’AI·SW 산업 관련 AI 기본사회 의제 및 정책 발굴 연구'(정부지원연구개발비 1억 1,000만 원) 등 총 1억 7,300만 원 규모다.
연구와 교육의 연계, 2027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연구소는 대학원 강의와 연구세미나를 실제 연구과제와 연결해 AI경영컨설팅 및 Human-AI Governance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맞춰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AI경영컨설팅 전공은 2027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 또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박태훈 교수(010-2748-3542)에게 하면 된다.
AI가 사회와 조직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연구소를 통한 심도 있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