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에이스병원이 상호문화도시 안산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에 의료지원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내·외국인 주민을 위한 건강 나눔을 실천했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1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다문화행복페스티벌’에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가 주최했으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산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상호문화도시로, 이번 축제 역시 베트남과 북미, 인도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활쏘기와 제기차기, 헤나 그리기, 소원 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에이스병원은 축제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평소 관심이 높은 척추·관절 건강과 일상적인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은 국적이나 언어의 차이와 관계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 참가자들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혈압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을 받으며 의료지원 부스를 찾았으며, 현장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다문화행복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에이스병원 역시 지역사회의 의료기관으로서 국적과 문화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을 중심으로 골절, 소아정형외과, 응급외상 등 다양한 진료 영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2,700례 이상의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2만5,000례 이상의 척추 내시경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1명의 전문의와 전 세브란스 교수 출신 의료진 4명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과 연구·학술 교류 등을 통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공공기관과의 건강증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의료지원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상생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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