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이동훈 기자]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지는 황리단길 초입, 대릉원과 첨성대 인근에 위치한 ‘교동집밥’(대표 안나영)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정갈한 손맛은 물론, 대표의 따뜻한 인품이 깃든 서비스로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정성 가득한 1인상,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다
교동집밥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든든한 한상차림에 있다. 특제 양념으로 풍미를 더한 맥적구이와 고추장 삼겹살구이, 훈연의 맛이 살아있는 석쇠 장어구이 덮밥, 그리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등이 정갈한 1인상으로 차려진다.
안나영 대표의 진심 어린 친절,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교동집밥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비결에는 안나영 대표의 따뜻한 경영 철학이 녹아 있다. 안 대표는 매장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늘 환한 미소와 진심 어린 친절을 베푼다. 단골손님의 취향까지 기억하는 세심함 덕분에, 이곳을 찾는 이들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따뜻한 고향의 정취와 편안한 추억을 안고 돌아간다.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이웃
맛과 친절 외에도 안나영 대표는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온정을 보태며 상생을 실천해 온 것이다.
이러한 행보는 ‘교동집밥’을 단순한 맛집 그 이상의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경주를 찾는 이들에게는 행복한 한 끼를,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안나영 대표와 교동집밥. 황리단길에서 만나는 이 특별한 한 상은 경주 여행의 기억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여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