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수확한 상태 그대로 손질까지 마쳐 보내주는 밑반찬·제철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직접 절이거나 손질하는 데 손이 많이 가는 채소일수록, 수확 직후 얼마나 빠르게 절이거나 얼리는지가 맛과 신선도를 가른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무를 절이는 과정부터 부담스러워하는 가정이 많다. 소금물 농도와 절이는 시간을 맞추는 게 까다롭고, 잘못 절이면 김치 맛 전체가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옥수수 역시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와 식감이 떨어지는 작물이라, 딴 직후 바로 손질해 급랭하는지가 품질을 가르는 기준으로 꼽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솔휘농장이 절임 알타리무와 찰옥수수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두 품목 모두 수확 직후 곧바로 손질해 절이거나 급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절임 알타리무는 산지에서 수확한 무를 절인 상태로 보내며, 3kg·5kg·10kg 단위로 나눠 가정 규모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강원도에서 자란 찰옥수수는 껍질을 깐 뒤 수확 당일 급랭해, 16cm 이상 특상품 기준으로 10개씩 담아낸다.
절임 무는 양념장만 버무려 바로 총각김치를 담글 수 있어 손질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짠맛이 강하면 찬물에 살짝 헹궈 염도를 조절하면 된다. 냉동 옥수수는 해동 없이 바로 찌거나 삶으면 되는데, 찔 때는 김이 오른 찜기에 20분 안팎이 적당하고 삶을 때는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살아난다.
솔휘농장 관계자는 "산지에서 수확한 재료를 그날 바로 절이거나 급랭해 신선함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라며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산지직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손질 부담을 줄인 절임·급랭 채소를 찾는 소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솔휘농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