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국IT산업뉴스] 우수발명수상자 연합회 '대평의창'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소재 월드케이팝센터 미래홀에서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임원회의의 핵심 세션에서는 대평의창 소속의 내로라하는 혁신 발명가들이 참여해 자사의 핵심 제품과 기술을 2분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릴레이 홍보 무대를 가졌다.
각 회원사의 독창적인 발명 성과들이 집중 조명된 가운데, 특히 35년 외길 연구를 통해 계절성 농산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능성 농산물 가공식품을 완성한 농업회사법인 ㈜세미칼의 박기호 대표의 발표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 '농업도 발명이다'… 35년 연구로 완성한 '세미칼' 미나리와 '미나리자정'
"청도의 맑은 자연과 35년의 연구가 만나 탄생한 세미칼 미나리로 365일 국민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마을에서 농업회사법인 ㈜세미칼을 이끌고 있는 박기호 대표는 35년간 미네랄과 셀레늄 흡수 재배기술을 연구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명가 농부’다.
기업명인 ‘세미칼(Se·Mi·Cal)’은 Selenium(셀레늄), Mineral(미네랄), Calcium(칼슘)의 합성어로, 박 대표가 1997년부터 쏟아부은 과학적 연구와 영농 실험의 결정체다. 박 대표의 독자적인 재배 공법은 미네랄과 셀레늄을 식물체 내로 자연 흡수시켜, 일반 미나리 대비 칼슘 함량을 5배 이상 높이는 획기적인 기능성을 자랑한다.
청도의 맑은 계곡수와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무농약 청정 재배 방식을 구축한 ㈜세미칼은 현재 12개 농가가 동참하는 영농조합 체계로 성장해 연간 100톤 이상의 고기능성 미나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박 대표가 야심 차게 선보인 ‘미나리자정’(1통 90정)은 봄철에만 생으로 맛볼 수 있었던 계절성 농산물의 한계를 완벽히 극복한 제품이다. 특수 건조 및 분쇄 공정을 거쳐 미나리 고유의 영양 성분을 손실 없이 보존한 타블렛(정) 형태로 개발되어, 사계절 내내 물이나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씹어 먹을 수 있다. 이는 농산물 1차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웰니스 가공식품으로 전환시킨 이상적인 6차 산업화 발명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박기호 대표의 연구개발 열정과 발명 성과는 (주)그래미가 주관한 '제12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에서 발명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으며, 농업계와 발명계를 아우르는 창조적 융합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격려사 "땅을 살리고 생명을 지키는 농업 발명이 곧 국력의 근간"
이날 대평의창 임원회의 현장을 격려하고 우수 발명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발명 업계의 거목이자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통해 박기호 대표 등 수많은 혁신가를 발굴·지원해 온 (주)그래미(여명808, 여명1004) 남종현 회장의 진심 어린 격려사가 전해졌다. 남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임원진과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음료 '여명1004'를 전격 협찬하며 온기를 더했다.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격려사 전문: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와 산업의 뿌리는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묵묵히 흙과 땀으로 혁신을 일궈내신 박기호 대표님과 같은 헌신적인 발명 농업인 여러분의 열정에서 시작됩니다.
농업회사법인 ㈜세미칼이 35년 외길 끝에 완성한 기능성 세미칼 미나리와 미나리자정처럼,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땅의 가치를 높이는 농업 발명이야말로 세계 시장에 당당히 내놓을 가장 위대한 생명 과학입니다.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의 영예로운 수상자로서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농업의 산업화를 이끌어가는 박기호 대표님의 숭고한 도전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혁신의 과정이 때로는 고될지라도 자부심을 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식량 주권이자 국력입니다. 저 역시 평생을 발명의 길에 몸담아온 동지로서, 대평의창의 모든 우수 회원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 걷겠습니다. 힘차게 전진하십시오!"

■ 대평의창 이영이 회장 감사인사말 "기술과 자연의 융합으로 희망을 쓴 박기호 대표와 동행할 것"
대평의창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발명가들의 권익 보호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헌신해 온 이영이 회장 또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내외빈과 헌신적인 임원진을 향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대평의창 이영이 회장 감사인사말 전문: "오늘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 대평의창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28명의 임원진과 멋진 릴레이 무대를 기획해 주신 정수옥 추진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지치지 않는 발명가들의 든든한 대부로서 언제나 무한한 조력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회원들을 위해 귀한 '여명1004' 제품까지 흔쾌히 협찬해 주신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님께 고개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박기호 대표님이 보여주신 ㈜세미칼의 '미나리자정'과 독보적인 세미칼 재배 기술이 언론 매체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선뜻 '인터넷뉴스 언론 홍보'라는 거대한 재능기부를 결단해 주신 김주관 기획위원장님의 고마운 뜻은 우리 대평의창 발전의 커다란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회의의 완벽한 사업 추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진영매 대외협력위원장님과 멋진 아세즈(Assez) 제품을 찬조해 주신 박성희 발명가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대평의창은 자연과 과학을 결합해 세상에 참된 건강을 선물하는 ㈜세미칼 같은 우수 회원사들이 전 세계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가장 신뢰받는 패밀리가 되겠습니다."
이렇듯 대평의창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는 상반기 성과 공유 및 단체의 단단한 내실 강화를 이뤄내는 한편, 명인들의 탁월한 제품 홍보와 파격적인 언론 지원책, 든든한 후원 조력까지 맞물리며 대한민국 발명 단체의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연대와 화합의 장을 보여주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주관 기획위원장((주)희원플라워 대표, 한국IT산업뉴스 회장)은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발명가 회원사들을 위해 "정수옥 추진위원장의 '이미지 명함' 진행 아래 자사의 원천 기술과 열정을 보여준 우수 발명가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해 후속 인터넷뉴스 홍보기사를 무상 제공하겠다"며 대대적인 언론 재능기부를 선언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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