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배움여행(런케이션) 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어 · 국제지역학 역량을 더해 학생들의 언어 · 문화 교류와 글로벌 교육 기회를 넓힌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여행(런케이션)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 인재양성 앵커사업의 배움여행 대표과제 중 하나로, 제주의 지역 · 산업 · 관광자원에 제주대의지역혁신 역량과 한국외대의 외국어 · 국제지역 ·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교육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 기관은 공동 프로젝트와 언어 · 문화 교류, 관광, 웰니스 교육, 인공지능(AI) 교육자원 공유 등 다양한 배움여행(런케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 제주 지역 · 산업 현안을 주제로 학생들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융합인재 글로벌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제주 현장에서 지역의 과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며 "한국외대의 언어 · 지역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에서 시작된 배움이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해외 석학들이 제주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러한 교류가 제주의 지속하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 산업 · 관광자원과 두 대학의 교육역량을 연결해 제주 배움여행(런케이션)을 글로벌 협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 이라며 " 지역과 대학을 적극 연결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