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유통 전문 기업 서진글로벌·서진수산(대표 박진식)이 새우젓, 오징어젓갈, 천일염, 멸치액젓 등 핵심 수산 원료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외 식품 원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진글로벌·서진수산은 원물 확보부터 가공, 물류,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현지 직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 유지와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규격별 맞춤 포장과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대량 공급과 납기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식품 제조업체는 물론 외식 및 급식 시장 전반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진글로벌·서진수산은 약 1만2천 개 이상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87% 이상의 재구매율과 1% 미만의 낮은 클레임율을 기록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우젓 부문에서는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 역시 강화했다.
주요 제품군은 베트남산 젓새우를 활용한 염장 새우젓, 러시아 연해산 오징어를 원료로 한 오징어젓갈, 김치 및 식품 가공용 천일염, 국내산 멸치를 활용한 멸치액젓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규격과 용도에 맞춘 공급이 가능하다.
박진식 대표는 “수산물은 단순한 유통 상품이 아니라 식탁에 직접 연결되는 식품인 만큼, 원물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핵심”이라며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책임지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진글로벌·서진수산은 OEM 생산 및 대량 납품 체계를 기반으로 식품 원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