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 중 하나는 단연 '그로.com'이다.
복잡하고 불투명했던 기존 마케팅 대행사와의 유선 상담을 과감히 생략하고, AI를 통해 마케팅 진단부터 캠페인 가동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주식회사 미도리마케팅(대표 김세진)의 '그로.com'이 출시 직후부터 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영세 사업자들은 온라인 홍보를 시작하려 해도 어떤 채널이 맞는지 알 수 없어 영업 사원의 말에 의존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마케팅 상품이 포함되거나, 캠페인이 시작되기까지 며칠씩 대기해야 하는 비효율을 감수해 왔다.
하지만 최근 100% 비대면 AI 원스톱 실행 시스템을 도입한 그로.com이 입소문을 타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이용자가 플랫폼에 접속해 업종과 가용 예산만 입력하면, 자체 개발된 '그로 AI'가 수만 건의 성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마케팅 믹스를 즉각 제안한다. 사용자는 제안받은 솔루션을 확인한 뒤 터치 몇 번만으로 즉시 마케팅 캠페인을 가동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편의성 덕분에, 매장 영업이 끝난 심야 시간대나 주말에 그로.com에 접속해 스스로 마케팅을 세팅하는 '올빼미 마케터'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사람의 개입 없이 API로 연동된 자동화망이 즉각적으로 광고를 세팅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제로에 가깝다.
미도리마케팅 김세진 대표는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광고도 비대면 무인화 시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트래픽과 서비스 도입 사례가 연일 갱신되고 있다"며,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마케팅 캠페인을 가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팅을 쇼핑하듯 손쉽게 확정하고 실행하는 그로.com의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IT 및 광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