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군청사에서 예산상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인 예산읍 예산리 일원의 군계획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예산5리 일원 20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3m에서 17m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차량 교행 능력을 높이고 보행 공간을 확보해 상습 병목현상과 보행 불편을 동시에 해소했다.
해당 구간은 시장 이용객과 주민 통행이 집중되는 주요 생활도로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1월 착공 이후 보상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지장물 철거와 아스콘 포장, 차선도색을 마무리지었다. 이번 개통으로 시장 방문객의 통행이 원활해지고 지역 상권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상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